출애굽기 2:1-12 Proposition: 건짐을 받다 “drawn out.”
Introduction:
출애굽기는 “탈출” Exodus, “out of from”
한 개인에서 한 가정으로,
그리고 한 민족에서 온 민족과 열병의 구원 여정의 시작이다.
창세기 12-50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야곱으로부터 12 지파까지
갈대아 우르에서 애굽까지
70명에서 60만에 이르는 점진적인 계시로 구약에 나타난 구원[그림자]의 모형
구약에 나타난 심판 가운데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셨고 [창세기 6:8-22]
신약에 드러난 사도행전 16:31 말씀처럼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같은 원리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구원은 우리가 걸어가는 실제 우리 이야기 이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믿음의 여정 길을 보여주고 있다.
1.
애굽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강성해 지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바로 에게 두려움이 찾아온다.
히브리 사람들 가운데 태어나는 남자 아이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출애굽기1:8-16]
레위 지파 가정 가운데 아들이[모세] 태어난다.
Key:
바로의 “두려움”으로 인하여
무거운 짐과 사람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결국 타인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하다.
2.
하나님을 “두려워” 하던 산파들이 아기들을 살린다. [출애굽기 1:17]
모세의 어미 요게벳이 아들을 살린다. [2:1-3]
바로의 딸이 모세의 이름으로 “내가 그를 물에서 건졌다” 하였다
Key:
요게벳이 결정적인 순간에 아들을 하나님 손에 맡기다
갈대상자 “Ark” : “언약” 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모든 두려움을 제거하고 살아나게 만드신다.
내가 살인을 해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인하여 언약은 성취 된다.
3.
출애굽기 1장의 키워드는 “고통과 신음의 자리에서 탈출이 시작된다”
에수님이 이 땅에 성육신 하여 어린 아기 예수로 오셨을 때 이번에는
헤롯이 바로의 역활을 하여 어린 아기 예수를 죽이려 했다. [마태복음 2:16]
에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위하여 보호를 받으셨을 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 하셨다.
Key: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자신의 근본 하나님이신것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빌립보서 2:5-8]
Conclusion:
하나님은
애굽에서 사람들의 고통과 탄식을 들으셨다.
요게벳이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아들을 하나님 손에 맡겼을 때 그를 건지셨다.
에수 그리스도는 모세가 히브리 사람들과 함께 했던 것 처럼, 그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 자신의 형체를 벗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하시며 인간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해 주셨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1:10-13] 말씀 하신다.
세상을 살펴보면 어디 두렵지 않은 곳이 있겠는가?
하지만 말씀은 우리에게 오늘을 살아 가면서 두려움이 아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