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예배를 드리기위해 아래의 사항을 준수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던 것 처럼, 주님께서 말씀 하시어 너희는 거룩한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으로 (벧전2:9) 드려지는 귀한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과 주권을 신뢰합니다. 말씀 묵상과 실천운동으로 신앙고백을 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임재와 진리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열심과 방향은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에게 의미 있는 일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의 정체성은 도시에서 발견됩니다. 소유함이 아닌 내어 줌으로 의와 공의를 선포합니다.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18-20)
“말씀으로 성령으로”
Authenticity - 진짜
Accountability - 책임
Transformation - 변화
City - 도시
한국에서 12살때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되어 NYC 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20살때에 예배의 자리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창조자이시며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실이 제 인생의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민교회의 목회자로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받고 메사추세츠 해밀톤에 있는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신학을 공부 하였습니다. 뉴욕, 보스톤에서 목회를, 그리고 지금은 실리콘 밸리에서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개척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아들 강민이와 강준이가 한가족이 되어 사랑하는 교회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은혜의 해, 기쁨의 해, Jubilee 를 이땅에서 꿈꾸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황은 주빌리시티 교회의 영어 사역 전도사 입니
2016년 Talbot 신학교를 졸업 했으며, 전공은
아내 사라도 Bay Area 자랐고 어려서부터 같은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사라도 또
주빌리시티교회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고 날마다 말씀묵상 운동을 실천하며 십자가를 길로 바라보는 교회입니다.
주빌리시티교회를 방문하신 새가족들은 예배와 성도간의 교제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신앙 훈련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새로오시는 분들은 주일예배 3개월 출석이후, 담임목사님과의 만남의 과정 (3주진행) 을 통하여 주빌리시티교회의 한 몸으로 인정됩니다.
